중국이 ‘대만’을 보고 코웃음 칠 때 대만에 16조 4천억원의 무기를 지원한 ‘이 나라’


시진핑의 2027 침공설 ‘사망 선고’!

트럼프, 16조 원 규모
‘철권 패키지’ 승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대만 정복
야욕이 사실상 불가능한 ‘망상’으로
전락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12월 17일(현지 시각)
대만에 사상 최대 규모인 111억 540만
달러(한화 약 16조 4천억 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전격 승인하며 대만해협을
‘중국군의 무덤’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지난 바이든 미 행정부는 트럼프가 대
만에 판매를 약속했던 M109A6 자주포
등 많은 것들을 일방적으로 계약 취소
시켜 사실상 중국의 대만 침공을 부추
겨 왔다는 비판을 받았는데요.

지난 바이든 행정부와 확실히 달라진
미 트럼프 현 행정부의 이번 결정은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트럼프 행정
부의 강경한 대중국 억제 전략이 반영
된 것으로, 중국의 대만 침공을 굉장히
어렵게 만들 전망입니다.

1. 하이마스(HIMARS)와 ‘본토 타격’
탄약 패키지

이번 승인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대만군이 보유하게 될 하이마스(M142)
82문과 그에 최적화된 엄청난 양의 정
밀 유도 탄약입니다.

M57 ATACMS(에이태큼스) 420발:

사거리 300km. 탄두중량 500파운드의
단일 탄두 전술 탄도 미사일입니다.

대만 본토에서 발사 시 해협 건너 중국
본토의 지휘부, 군사 기지, 보급 창고를
정밀 타격할 수 있는 강력한 보복 수단
입니다.

M31A2 GMLRS-U 756개 포드
(포드 하나당 로켓 6발):

70km 이상의 사거리를 가진
GPS 유도 로켓입니다.

단일 탄두 버전으로, 상륙을 준비하는
적의 고가치 시설이나 건물을 정밀 파
괴하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M30A2 GMLRS-AW 447개 포드
(포드하나당 로켓 6발):

‘광역 자탄(Alternative Warhead)’
버전입니다.

수천 개의 파편을 쏟아부어 축구장
몇 개 넓이의 적 병력과 장갑차,
특히 해안에 접근하는 상륙정들을
일거에 무력화하는 ‘상륙 거부’의
핵심 병기입니다.

2. 무인기 사냥꾼과 ‘킬 웹’의 완성

자폭 무인기
알티우스(Altius) 600M & 700M:

약 11억 달러 규모로 공급되는 이 드론
들은 대만판 ‘가미카제 드론’입니다.

특히 알티우스 700M은 15kg급 탄두
(155mm 포탄 위력의 2배)를 탑재해 적
함선이나 장갑차를 하늘에서 덮칩니다.

전술 임무 네트워크(TMN):

이번 패키지의 숨은 주인공입니다.

미군의 위성·정찰 자산 정보를 실시간
으로 대만 타격 무기에 연동합니다.

“미군이 표적을 찍고 대만이 쏜다“

는 연합 작전 시스템이 구축되어
중국군의 은밀한 움직임은 실시간으로
대만군의 먹잇감이 됩니다.

다만, 대만군의 기강 해이 상태와
부족한 전투력이 걱정인데,
연합 작전 훈련을 거듭할수록
대만군의 작전 능력 역시 일취월장할
수 있을 겁니다.

3. 지상장비:

자주포와 대전차 미사일

M109A7 최신형 자주포 120문:

미 육군 주력 모델로, 기존에 바이든
행정부가 일방적으로 취소시켰던
M109A6 40문 요청보다 3배나
물량이 증강되었습니다.

게다가 더 최신형의 자주포인 것은
물론 4,080발의 PGK 정밀 유도 포탄과
함께 공급되어 일반 포탄을 유도탄처럼
정확하게 쏠 수 있게 됩니다.

이를 보조할 M992A3 탄약 운반
장갑차 60대와 M88A2 구난 전차
13대도 포함되었습니다.

재블린(1,050발) & TOW-2B(1,545발):

총 2,600여 발의 대전차 미사일이
배치됩니다.

이 둘 모두 사정거리가 4.5km
수준으로 늘어났으며, 재블린은
우리 한국의 현궁 대전차미사일처럼
시커를 냉각하는데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성능이 크게 개량되었습니다.

TOW-2B 역시 최신 개량형이라 재블린
처럼 적 전차의 가장 취약한 상부를 타
격하는 ‘탑 어택(Top-Attack)’ 기능과
무선 유도 방식을 갖춰 상륙하는
중국 기갑 부대의 악몽이 될 것입니다.

“침공은 곧 파멸”…
약속을 지킨 트럼프!

이번 패키지는 과거 유약했던 지원책에
서 벗어나, 트럼프 대통령이 대만과의
안보 약속을 실질적인 ‘힘’으로 증명한
사례입니다.

대함 미사일인 하푼(Harpoon)의
대규모 군수 지원과 H1W 슈퍼코브라
공격헬기의 부품 지원까지 포함되어
대만의 기존 전력 가동률도 최상으로 ‘
끌어올리게 됩니다.

이제 대만은 단순한 섬이 아니라, 중국
의 턱밑을 겨누는 거대한 ‘미사일 요새’
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는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군사지원이 대만으로 이어질
것이 분명합니다.

시진핑 주석이 무모한 침공을 강행할
경우, 그 대가는 중국 공산당 정권의
붕괴가 될 것이라는 경고가 현실로 다
가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