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김흥국에 받은 문자 뭐길래 “그 말이 잊히지 않아” [RE:뷰]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샤이니 민호가 김흥국에게 문자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2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SM 비주얼 센터가 말하는 SM 5센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운동에 진심인 샤이니 민호는 ‘아이돌’로서 하는 관리에 대해 “오히려 군대에서 신경을 많이 썼다. 훈련 나가는 날 외엔 무조건 팩을 했다”라며 “다시 사회에 나와서 바빠지다 보니 (관리를 소홀히 해서) 요즘 스스로 반성하게 되더라. 다시 1일 1팩을 하고 있다”라고 고백했다.

제대한 지 5년이 됐다는 민호는 해병대 출신 연예인으로 악동뮤지션 이찬혁을 언급했다. 민호는 “제가 딱 입대했을 때 이찬혁 해병님이 계셨다”라며 연예계에선 후배지만, 해병대는 선임이라고 밝혔다. 민호는 “군 생활이 끝났는데도 계속 그 호칭을 유지해야 하냐”란 질문에 “그런 건 아닌데, 만약 그런 자리면 ‘해병님’ 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대신 음악 방송에서 만났을 땐 후배라고. 이에 장도연이 “근데 찬혁 씨가 ‘후배님?’이라고 하면 어떡하냐”라고 묻자 민호는 “그럼 저도 바로 경례해야죠”라며 웃었다.

민호는 해병대 출신 김흥국에게 문자를 받은 일화도 꺼냈다. 민호는 “‘우리 동네 예체능’에 같이 출연한 적 있어서 연락처를 알고 있었다. 제가 입대한단 소식을 기사로 접하시고 문자를 보내주셨다. 그 말이 잊히지 않는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대학에 입대하는 걸 축하한다’. 그래서 감사하다고 연락드렸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호는 오는 15일 솔로 싱글 ‘템포(TEMPO)’를 발매한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